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앤디 워홀 -영원의 15분

 

앤디 워홀은 20세기 미국의 상업 사회를 배경으로 영상, 회화, 그래픽을 막론한 여러 장르에서 활동한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다. 특히 상업디자이너로서의 일러스트레이션 작업 및 유명인의 얼굴을 실크스크린으로 복제 표현한 작업은 그를 대표하는 명작이다. 이 책은 앤디 워홀의 초기 작업부터 만년의 작업을 포괄적으로 소개한 도록이다. 일본에서는 역대로 가장 크게 그의 작품을 소개한 전시였다. 그래서인지 엄청 신경 쓴 도록에 광택이 난다. 

영원의 15분은 “미래에는 누구든 15분간 유명인이 될 것이다”라는 그의 명언에서 따온 것이라 한다. 우리 사회에 영원한 영향력을 남긴 그의 업적을 평가하여 영원한 15분이라는 제목이 되었다고… 이렇게 그는 영원히 사는 사람이 되었구나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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